국제 금융시장 투자분위기 호전과 함께 원달러환율은 내려가고 엔달러환율과 국제유가는 소폭 상승했다.

원달러환율은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87.9 원에 마감돼 전날보다 4.1원(0.34%) 낮아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이 델타에 비해 중증도가 낮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결과와 미국의 소비지표 개선으로 국제투자시장에서 안전선호 심리가 완화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달러환율은 오후 4시20분 현재 114.21 엔으로 전날보다 0.10% 올라갔다.

유로가치는 1.1337 달러로 0.10% 올랐고 파운드가치는 1.3354 달러로 0.01% 절상됐다.

국제유가는 소폭 올랐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75.36 달러로 0.09%, 미국텍사스 WTI는 72.83 달러로 0.10% 상승했다.

저작권자 © 만필나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