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은 투자개선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시아시장에서의 크리스마스 이전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환율은 소폭 내려갔고 국제유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외환시장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오미크론 변종이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으로 안전통화에 대한 선호도가 완화됐다.

원달러환율은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186.6 원에 마감돼 전날보다 1.3원(0.11%) 내려갔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달러환율은 오후 10시31분 현재 114.39 엔으로 전날과 같았다.

유로가치는 1.1317 달러로 0.08% 내려갔고 파운드가치는 1.3409 달러로 0.01% 올랐다.

국제유가는 브렌트유가 배럴당 76.14 달러로 0.92% 내려갔고 미국텍사스 WTI는 73.79 달러로 1.4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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