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시장은 투자심리 개선 양상을 보였지만 연말 마무리 분위기 속에 미국 금리 상승 영향으로 원달러환율은 소폭 올랐다.

원달러환율은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1달러당 1188.0 원에 마감됐다. 전날보다 1.2원(0.10%) 올랐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엔달러환율은 오후 4시48분 현재 114.84 엔으로 0.03% 내려갔다.

유로가치는 1유로당 1.1321 달러로 0.06% 하락했고 파운드가치는 1.3433 달러로 0.06% 절하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2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이른 시간 아시아시장 거래에서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인 0.758%로 상승하면서 달러가 유로와 파운드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달러강세 속에 국제유가는 소폭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78.51 달러로 0.11% 내려갔고 미국텍사스 WTI는 75.55 달러로 0.0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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